2017년 11월 18일은 부스트과학기술 스마트홈 연구개발팀 역사상 기념할 만한 날이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 전체 구성원들이 함께 동서충의 기묘한 도보 여행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동서충해안선은 아름답고 매혹적인 경치와 고전적인 도보코스로 심수에서 유명하다. 이는 시각적인 향수를 제공할뿐만아니라 동시에 우리의 려정에 무한한 도전과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이른 아침, 팀원들은 이미 정한 계획에 따라 동출의 기점에 집결하여 두 소대로 나뉜다.알 수 없는 도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은 자신감과 열정이 넘치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행 중에, 우리는 줄곧 산과 바다의 동반을 걸었고, 경유하는 산봉우리가 끊임없이 이어져 있으며, 장관인 산꼭대기와 울퉁불퉁한 암석 도로는 우리의 도보 여행에 적지 않은 자극적인 요소를 더했다.
전 과정, 팀 구성원들은 서로 지지하여 여행 중의 각종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다.험준한 지형을 마주해도 모두 손을 잡고 서로 도우며 가파른 산악을 함께 오르며 겹겹이 쌓인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우리가 산꼭대기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갔을 때, 그 마음속의 기쁨과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땀과 피로는 우리 얼굴의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예닐곱 개의 산줄기를 거쳐 서용해안의 경치가 점점 눈앞에 펼쳐졌을 때, 우리는 승리가 이미 지척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이 성공의 예감은 우리의 발걸음을 더욱 확고하고 자신감 있게 한다.
결국 서용에 도착하니 광활한 해양 경관이 사람의 마음을 탁 트이고 상쾌하게 한다.우리는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거닐며 해풍의 가볍게 어루만지며 짙푸르고 맑은 바닷물을 응시하고 파도가 해안가를 때리는 소리를 들으며 전례없는 긴장과 만족을 느꼈다.